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 종료 후 매시니 감독과 맷 할러데이가 포옹을 하고 있다. / baik@osen.co.kr
매시니 감독,'할러데이, 그동안 고마웠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10.03 07: 4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