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민의 극적인 결승골이 강원을 살렸다.
강원FC는 2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레울파크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35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 FC를 2-1로 물리쳤다. 승점 59점이 된 강원은 4위서 2위로 점프했다. 서울 이랜드 FC(승점 46점)는 7위를 유지했다.
극적인 경기였다. 서울E는 전반 39분 터진 타라바이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나갔다. 강원의 뒷심이 무서웠다. 강원은 후반 11분 마테우스의 동점골로 추격을 개시했다. 후반 30분 서보민이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려 홈팀 이랜드를 잡았다.
한편 부산 아이파크는 FC안양을 1-0으로 제압했다. 승점 55점이 된 부산은 5위를 유지했다. 안양(승점 43점)은 9위서 벗어나지 못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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