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김성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아쉬움 가득한 한화,'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0.02 16: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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