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2사 1루 한화 장민재가 넥센 김민성을 삼진으로 잡아낸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youngrae@osen.co.kr
넥센 타선 상대로 호투 선보이는 장민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0.02 1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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