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초 2사 1,2루 한화 송은범이 넥센 김하성의 타구를 잡으려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송은범,'위험했던 순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0.02 1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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