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엔트리] 전북-상주, 주축 대부분 가동 '총력전'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6.10.02 14: 13

[OSEN=토토팀] 전북 현대와 상주 상무가 승점 3점을 위해 주축 선수 대부분을 가동했다.
상주 : 오승훈-김성주 윤영선 유준수 정준연-윤동민 박수창 권진영 김성준-조영철 박희성
전북 : 권순태-이주용-임종은 신형민-최철순-김보경 이재성 장윤호-김신욱 로페즈 레오나르도

물러설 곳이 없다. 전북과 상주가 가동할 수 있는 전력을 모두 동원했다. 하지만 부상자는 뛸 수 없었다. 신진호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상주 조진호 감독은 경기 전날까지 신진호의 출전을 고민했지만 부상이 더 커질 것을 염려해 기용하지 않았다. 전북도 승점 3점을 위해 주중 경기에 출전했던 대부분의 선수들을 다시 가동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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