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경기도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최종라운드, 박성현이 11번홀로 이동하며 미소짓고 있다. 이날 박성현은 8언더파 64타, 코스 레코드를 갱신했다. / jpnews@osen.co.kr
'신들린샷' 박성현, '즐거운 마음으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02 12: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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