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경기도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최종라운드, 박성현이 10번홀 벙커샷을 날리며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jpnews@osen.co.kr
박성현, '벙커 탈출 좋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02 1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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