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 6회말 1사 1,3루 대타 맷 할러데이가 1타점 적시타를 기뻐하고 있다. / baik@osen.co.kr
마냥 기쁜 맷 할러데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10.02 0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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