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 옹주였다..자객 습격에 생명 위독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6.10.01 22: 12

 '옥중화' 진세연이 옹주로 밝혀진 가운데 생명이 위독했다.
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극본 최완규, 연출 이병훈) 40회에서는 강선호(임호 분)가 옥녀(진세연 분)의 출생이 옹주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선호는 옥녀가 옹주라는 출생의 비밀을 명종(서하준 분)에게 밝히지 못하고 있었다. 명종은 옥녀를 후궁으로 들일 생각을 품고 있었던 바.

옥녀가 자객의 습격을 받았고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고, 명종은 옥녀를 직접 만나겠다고 나섰다. / besodam@osen.co.kr
[사진] '옥중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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