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박하선 "살빠진 이유? 하루 4시간씩 플라잉 요가"
OSEN 성지연 기자
발행 2016.10.01 21: 49

배우 박하선이 최근 살이 빠진 이유에 대해 플라잉 요가를 언급했다.
배우 박하선은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최근 급격하게 살이 빠진 이유에 대해 밝혔다. 
박하선은 "주변 사람들이 걱정을 많이 하더라 '집에 우환이 있느냐'고 하면서 살이 빠진걸 걱정하는데 플라잉 요가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하루 4시간씩 플라잉 요가를 했다. 그래서 살이 빠졌다"고 이유를 말했다. 

이날 박하선의 플라잉 요가 사진 또한 공개됐다. 늘씬한 몸매의 박하선이 전문적인 포즈를 자연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sjy0401@osen.co.kr
[사진] KBS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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