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울산 모비스와 뉴질랜드 웰링턴 세인츠의 경기, 3쿼터 모비스 밀러가 웰링턴 애런 베일리노웰의 수비를 피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밀러, '3점도 문제없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01 19: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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