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울산 모비스와 뉴질랜드 웰링턴 세인츠의 경기, 3쿼터 모비스 함지훈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함지훈, '이정도 쯤이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01 1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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