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전주 KCC와 중국 CBA 플레이오프 우승팀인 쓰촨 블루웨일스의 경기, 4쿼터 KCC 전태풍이 쓰촨 류 웨이를 수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전태풍, '뺏고 싶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01 17: 5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