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전주 KCC와 중국 CBA 플레이오프 우승팀인 쓰촨 블루웨일스의 경기, 3쿼터 KCC 에밋이 쓰촨 수비를 피해 레이업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장 춘준, '에밋, 막을 수가 없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01 17: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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