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전주 KCC와 중국 CBA 플레이오프 우승팀인 쓰촨 블루웨일스의 경기, 3쿼터 KCC 에밋이 쓰촨 멍 다를 수비하며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jpnews@osen.co.kr
에밋, '난 가만히 있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01 17: 23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