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전주 KCC와 중국 CBA 플레이오프 우승팀인 쓰촨 블루웨일스의 경기, 1쿼터 KCC 전태풍이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전태풍, '속공가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01 1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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