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 4회말 2사 2루 모스의 뜬공을 폴랑코가 잡고 있다. / baik@osen.co.kr
폴랑코,'내가 처리할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10.01 10: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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