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 2회초 1사 2루 시저의 내야안타를 강정호가 잡은 후 송구 하지 못해 아쉬워 하고 있다. / baik@osen.co.kr
강정호,'시저 빠르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9.30 09: 2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