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2' 서우 "모태미녀 NO, 꾸준한 관리로 예뻐졌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9.29 14: 27

서우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우는 최근 진행된 패션앤(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2' 녹화에서 뷰티 배틀의 주제로 '여덕몰이, 걸크러시로 부탁해'를 선정했다. 
그는 "난 모태미녀가 아니라 꾸준한 관리로 예뻐진 케이스"라며 "진정한 걸크러시란 터프한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아니라 노력으로 빛을 발하는 아름다움과 강인함인 것 같다"고 밝혔다.

 
자신의 뷰티 철학대로 서우는 자기관리에 공을 들인다고. 보디와 헤어는 물론 피부에까지 직접 만든 미스트와 로션을 사용할 정도로 철저한 관리녀의 면모를 보였다. 
셀프 카메라를 통해 서우는 10대 같은 베이비 페이스와 변함없는 꿀피부를 뽐내 패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서우의 뷰티 팁은 29일 오후 9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패션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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