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이계벽 감독, 팬 요청에 '100점 애교' [V라이브]
OSEN 성지연 기자
발행 2016.09.28 21: 57

영화 '럭키'의 이계벽 감독이 팬서비스 차원에서 상큼한 애교를 보여줬다.
이계벽 감독은 28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네이버 V라이브에 참석해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마지막 코너로 진행된 팬들의 요청을 들어주는 것. 이계벽 감독은 '애교를 보여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배우 못지 않은 애교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sjy0401@osen.co.kr

[사진] V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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