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박근형 "강남, 연기 좋다..영화해도 되겠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9.26 23: 30

 배우 박근형이 강남의 연기를 칭찬했다.
박근형은 26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손맛토크쇼 베테랑'에서 "첫번째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연기는 아주 좋았다"며 "영화를 찍어도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근형은 "'피노키오'에서 연기는 똥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ps2014@osen.co.kr

[사진] '손맛토크쇼 베테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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