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26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죽여주는 여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윤계상,"윤여정 선배님과 연기, 영광이였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9.26 18: 5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