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명수 "민서와 '개콘' 손잡고 본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09.26 11: 35

'라디오쇼'의 박명수가 딸 민서와 '개그콘서트' 애청자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26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쇼'에서 유민상에게 "민서와 손잡고 '개그콘서트' 봐야 한다"고 했다.
이어 "아이들이 좋아한다. '개그콘서트'는 코드가 정확하다. 아이들이 그걸 보면서 좋아한다"며 "민서가 정말 좋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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