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 8회말 강정호가 핸슨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있다. / baik@osen.co.kr
강정호-핸슨,'미묘한 기류'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9.26 0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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