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이 23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2016' 최종라운드 18홀 버디 퍼팅이 아슬하게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김세영, 아슬하게 빗나간 버티 퍼팅에 진한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25 18: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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