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찬, 10년 만에 두 자릿수 홈런 달성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6.09.25 16: 54

조동찬(삼성)이 10년 만에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조동찬은 25일 대구 넥센전서 5-5로 맞선 8회 1사 후 넥센 투수 이보근에게서 우중월 솔로 아치를 빼앗았다.
이로써 조동찬은 2006년 10홈런 이후 10년 만에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