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GT-300,BK-OneMAKER 통합전 결승에서 김성준이 서킷을 달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김성준,'고독한 질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25 1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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