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가 23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2016' 최종라운드 11홀에서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안신애, '라이를 읽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25 14: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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