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가 23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2016' 최종라운드 15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뒤 미소지으며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유현주, '가을볕 보다 환한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25 13: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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