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 시작전 강정호가 몸을 풀기위해 그라운드로 나오고 있다. / baik@osen.co.kr
강정호,'오늘은 안타 치자'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9.25 08: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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