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옥택연, 벌칙 당첨에 헬기탑승…맥락없이 청주行

2PM의 컴백을 기념해 2PM 옥택연이 헬기를 타고 청주로 향했다.

옥택연은은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돌림판 돌리기에 당첨돼 준비된 헬기를 타고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청주 팬들을 만나러 떠났다.

이날 옥택연은 얼떨떨하게 헬기에 탑승했고 신기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날 청주에서 김탁구 빵을 사기, 사인시디, 프리허그 등의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sjy0401@osen.co.kr

[사진] KBS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