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NC 두번째 투수 이민호가 만루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은뒤 김태군 포수를 향해 손짓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이민호,'제가 불 껐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9.24 1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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