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왼손 새끼손가락 부상 속 병원 이송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6.09.24 19: 06

이지영(삼성)이 왼손 새끼손가락 부상으로 교체됐다.
이지영은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6회 마정길의 투구에 맞았고 대주자 이영욱과 교체됐다.
구단 관계자는 "이지영은 구단 지정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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