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24 17: 37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을 마친 한화 선발 이태양이 큰 숨을 내쉬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