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 전반 수원 골키퍼 노동건과 인천 김도혁이 충돌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노동건-김도혁,'아찔한 충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24 15: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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