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 6회말 1사 만루 프레이저가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 baik@osen.co.kr
프레이저,'끝까지 포기 못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9.24 1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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