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듀·트와이스·NCT, 오늘(24일) '열린음악회' 녹화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6.09.24 09: 58

 다이나믹듀오, 트와이스, NCT드림 등 다양한 음악 장르의 핫한 팀들이 오늘(24일) '열린음악회' 무대에 오른다.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세빛둥둥섬에서 녹화가 진행되는 KBS 1TV '열린음악회'에는 다이나믹듀오, 트와이스, NCT드림을 비롯해 케이윌, 봄여름가을겨울, 옴므, 리듬파워, 레이지본, 스피카, 이종미(소프라노), 그레고리 포터(재즈보컬)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이는 한국판 에든버러 축제를 표방하는 '2016 서리풀페스티벌'의 2부 개막공연을 겸해서 진행될 예정.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밴드 레이지본과 걸그룹 스피카의 특별한 콜라보 무대도 방송무대 최초로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오는 10월 9일 방송 예정. / ga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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