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2사 2루 NC 권희동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전준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군제대후 홈 복귀경기를 가진 권희동은 7회까지 3안타 5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돌아온 권희동,'홈팬들 앞에서 강렬한 5타점 복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9.23 2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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