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말 2사 1,2루 NC 대타 박석민의 타구를 KIA 이범호 3루수가 맨손으로 공을 잡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이범호,'침착한 맨손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9.23 2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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