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 2회초 선두타자 강정호가 파울볼을 치고 있다. / baik@osen.co.kr
강정호,'파워 파울'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9.23 09: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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