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두산 베이스와 kt 위즈의 경기, 6회초 안타 허용한 두산 장원준 선발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장원준,'정규리그 우승-15승 쉽지 않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9.22 2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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