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 2세트 삼성화재 손태훈이 득점에 성공, 팀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삼성화재,'환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22 1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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