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 1세트 신협상무 박삼용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작전 지시 내리는 박삼용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22 17: 1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