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율, 김재범, 김무열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곤 투모로우' 프레스 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이율-김재범-김무열,'조선 최초의 프랑스 유학생 홍종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9.22 1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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