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하와 이율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곤 투모로우' 프레스 콜에 참석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김옥균의 마음을 흔드는 홍종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9.22 15: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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