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더스' 틴탑 창조 "라이벌 호야 무대, 누워서 봤다" 도발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9.21 23: 12

틴탑 창조가 데뷔 초부터 라이벌이었던 인피니트에 대한 도발 발언을 했다. 
21일 방송된 엠넷 '힛더스테이지'에서 창조는 "데뷔 초부터 인피니트와 라이벌로 꼽혔다. 그런데 호야가 '힛더스테이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마이크를 고쳐잡은 그는 "호야의 우승 무대를 봤다. 누워서 TV로 봤는데 제가 일어날 만큼은 아니더라고요"라고 솔직하게 말해 듣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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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힛더스테이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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