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15승에 도전하는 넥센 사이드암 신재영을 맞아 왼손 테이블세터진을 내놓았다.
김기태 KIA 감독은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넥센과의 시즌 마지막 대결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테이블 세터진은 신종길(지명타자)과 고졸 루키 최원준(우익수) 등 좌타자로 구성했다. 최원준은 지난 19일 한화와의 대전경기는 1번 유격수로 선발출전했으나 이날은 우익수로 나섰다.
이어 김주찬(좌익수) 이범호(3루수) 브렛 필(1루수)로 이어지는 클린업트리오를 그대로 내세웠다. 하위타선은 서동욱(2루수) 김호령(중견수) 고영우(유격수) 한승택(포수)로 꾸렸다. /s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