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상무에서 전역한 KIA 김선빈이 홍세완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김선빈,'챔피언스필드 오니 좋아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9.21 16: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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