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수가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눈물을 보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김지수,'작은 영화의 외로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9.21 13: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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